봄으로소개

[ 봄 으 로 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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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 범 한 지 금 을 담 다


세계적인 문화유산이 있는 행궁동에서 흑백사진이 주는 특별한 느낌을 담아내고자 '사진관' 이라는 공간을 만들었습니다.

그리고 평범한 날, 평범하지 않을 오늘을 담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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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에 '봄으로 사진관'에서 처음 시작한 5가지 통합 서비스는
1. 네이버 예약제
2. 한 시간 단위 1팀만 촬영
3. 원하는 사진만 인화(장당 5천원) + 파일(원본) 무료제공
4. 한 시간 안에 완성(촬영+편집+인화)
5. 사진관 최초 사진+레터링(문구) 인화 서비스입니다.

현재는 흑백사진과 컬러사진에 레터링(문구)을 넣어 드리는 서비스를 많은 사진관에서 사용할 정도로 전국적으로 유행이 된 서비스가 되었습니다.

많은 분들이 좋아하시는 '사진+문구'를 처음 시작(서비스)했다는 자부심을 가지고, 오늘도 많은 분들에게 행복한 추억이 될 사진을 담고 있습니다.

현재 '봄으로'는 행궁동에서 2022년 봄에 구운동으로 확장 이전하여 평범하지만 특별할 사진의 이야기를 이어가고 있습니다.
**이전 이유 : 행궁동 주차문제, 새로운 서비스 제공 등

평생이라는 넓은 의미에서 오늘을 추억하고, 오늘 보다 더 소중한 순간인 "지금"을 담습니다.

구운동(수원 권선구)으로 이전 후에도 여전히 한 시간 한팀만 예약을 받고, 촬영을 하고 있습니다.

더 넓어진 공간에서...
더 쾌적해진 공간에서...
방문해주신 가족(고객)에게만 집중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사진, 평범한 날을 특별한 날로 만드는 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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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 범 한 지 금 을 담 다

봄으로